전지적 독자 시점

  전지적 독자 시점

연재현황

한국식 이세계물 계열 아포칼립스물, 성좌물 웹소설. 

평범한 회사원 김독자가 자신이 10년 넘게 읽던 소설이 현실이 되고 격변한 세상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결말을 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작가는 <멸망 이후의 세계>를 쓴 부부 작가팀 싱숑.


남성향 책빙의물, 특히 엑스트라 빙의물의 흥행을 당겨낸 작품 중 하나. 

또한 성좌물의 장르 형성과 장르명 정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유명하다. 

나아가 인방물, 아포칼립스물의 유행에 기여하기도 하였으며, 문피아의 최대 히트작이자 간판작으로서 플랫폼으로서의 문피아의 입지를 견인하기도 하였다.


문피아에서 2018년 1월 6일부터 연재됐다. 

2018년 2월 1일 유료로 전환되었으며 톡소다, 네이버 시리즈, 리디북스, 카카오페이지, 조아라, 버프툰에서도 유료 연재되었다.


연재 중 문피아에서 여러 기록을 세우기도 했는데, 2019년 12월 10일엔 문피아 최초로 선호작 10만 명을 넘겼다. 

누적 판매수 또한 1위이다. 문피아 소설 중 여성 독자 비율이 35%를 넘는 몇 안 되는 작품이 되기도 하였다.


2020년 2월 2일 551화로 완결되었다. 작가 후기에서 종이책과 외전을 쓸 계획이라고 했다.

완결 이후 문피아, 네이버 시리즈 두 군데를 제외한 다른 모든 연재처에서 작품이 내려갔다. 다만 작품이 내려가기 이전 구매한 독자들은 계속해서 해당 연재처에서 작품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네이버 시리즈에서 다운로드수 1억 뷰를 넘겼다.


2021년 3월 22일, 갑작스럽게 문피아 작가 공지로 무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아직 완결되지 않았습니다" 라는 공지가 올라왔다. 심지어 분류도 휴재였기 때문에 독자들은 에필로그 이후의 이야기를 기대중이다.


중국 텐센트 산하의 웹소설 플랫폼 치디엔(QiDian/起点)에서 운영하는 영어 웹소설 플랫폼인 Webnovel에서 Omniscient Reader라는 제목으로 영어로 번역이 되었다.


출처 - 2021-09-08 00:50:44 나무위키

작품소개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무려 3149편에 달하는 장편 판타지 소설,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이 현실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그 작품을 완독한 이는 단 한 명뿐이었다.


퇴근 시간마다 짬짬이 웹소설 읽기를 즐기던 평범한 회사원 김독자.


여느 때처럼 퇴근길 전철에서 스마트폰을 켠 그는 10년 동안 연재된 초장편 소설인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 약칭 '멸살법'이 마침내 완결되었음을 알게 된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회사원이 된 지금까지 꾸준히 멸살법을 읽어온 그는 한 세계의 끝을 보았다는 충만함과 동시에 허탈함을 느끼며 작가에게 그동안 감사했다는 댓글을 남기지만, 차마 최고의 소설이었다는 말은 꺼내지 못한다.


평균 조회수 1.9회, 평균 댓글수 1.08개.

그것이 멸살법이 지난 10년 동안 얻은 성적이었기 때문이다.


거의 자신 혼자만 읽는 소설을 3000편 넘게 연재해준 작가에게 고마움을 느낀 독자는 사람들에게 완결 기념 추천글을 쓰지만 비난만 듣게 된다. 씁쓸해 하던 독자에게 멸살법 작가의 아이디인 'tls123'이 쪽지를 보내온다.


쪽지의 내용은 독자 덕분에 완결까지 연재할 수 있었고 어떤 '특별한' 공모전에 입상하기까지 했다는 것. 멸살법의 에필로그에 대해 묻는 독자에게 작가는 유료화로 공개될 것임을 알리며, 감사의 표시로 특별한 선물을 보내주겠다는 말을 끝으로 연락을 끊는다.


그렇게, 독자와 10여 년을 함께한 '멸살법'의 이야기가 막을 내리는 듯했다.


다음날, 세상이 너무나도 익숙한 소설의 스토리대로 흘러가기 전까지는.

작품정보
  • 장르 : 현판
  • 작가 : 싱숑
  • 국적 : 대한민국
  • 출판사 : 문피아
  • 연재시작 : 2018년 01월 06일부터
  • 연재 : 휴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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